[동향] 국가별 LMO 동향 아르헨티나 2019 (KBCH 동향보고서 No.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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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28
안녕하세요. 한국생물안전협회입니다.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에서 발간한 "국가별 LMO 동향 아르헨티나 2019 (KBCH 동향보고서 No.2019-10)"를 첨부해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https://www.biosafety.or.kr)
◇ 요 약
아르헨티나는 미국, 브라질에 이어 세계 3위의 GM작물 재배 국가이면서 주요 농작물 수출국입니다.
ISAAA통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2018년 GM작물 재배면적은 2,390만 ha이며 대두, 면화의 GM품종 채택률은 100%, 옥수수는 97%에 달합니다.
2018년~2019년 8월까지 신규 승인된 이벤트는 2018년에 9건, 2019년 1~8월까지 7건, 총 16건이 승인되어, 이는 2017년 2건 보다는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여전히 주요 수출국인 중국에서의 승인 현황이 주요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2018년 미-중 무역 문제 발생으로 대두 수출량의 97%가 중국으로 수출되었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 지역 바이오텍 산업의 선두 주자인 BIOCERES는 베이징 다베이농 기술 그룹(DBN)과 함께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아르헨티나에서 DBN 생명공학이벤트와 중국에서 Bioceres의 생명공학이벤트에 대한 규제 승인을 촉진해 왔는데 2019년 2월 다베이농에서 개발한 GM대두의 승인이 처음 진행되었습니다.
◇ 목 차
1. 주요 특징
2. 법, 제도
3. 승인현황
4. 재배현황
5. 수출입 및 이용현황
6. 연구개발현황
7. 인식